BIDV 람손, 탄호아성 홍수 피해자들에게 따뜻한 사랑 전달
이달 말, 10호 폭풍이 상륙하여 탕로이 마을 주민들에게 큰 피해를 입히자, 모든 집이 걱정과 어려움에 휩싸였습니다.
홍수로 물이 불어나고, 들판과 정원, 그리고 집들이 물에 잠기는 모습은 사람들의 삶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직면하여 람손 지부 직원들은 재빨리 손을 잡고 "서로 사랑하는" 정신을 보여주며 홍수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시의적절한 사랑을 전했습니다.

BIDV 람손(Lam Son)은 이 소식을 접한 직후 긴급 지원 여행을 준비했습니다. 이 선물들은 필수적인 물품일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정신적으로 격려하는 원천이기도 했습니다. BIDV 람손은 구명조끼 300개를 기증하여 홍수 속에서도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수단을 더 많이 제공했습니다. 또한, 비상시 필수품인 식수, 라면, 빵이 담긴 상자도 각 가구에 전달하여 총 4천만 동(VND) 의 지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는 BIDV 람손의 모든 임직원들이 자연재해와 홍수로 인해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국민들과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함께 노력한 결과입니다.


홍수 피해 지역 주민들을 향한 마음을 담아 BIDV 람손은 이러한 기부가 신앙을 밝히고,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생산을 안정시키고, 삶을 재건할 수 있도록 더욱 굳건한 의지를 갖도록 돕는 데 기여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인류애를 확산시켜 모든 어려움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지역 사회의 따뜻함과 나눔을 느낄 수 있도록 영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번 지원 여행은 BIDV의 사업 개발과 지역 사회의 책임을 항상 연계하는 모습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탄호아성의 사회경제적 발전에 수년간 함께해 온 BIDV 람손은 지역 사회를 위해 의미 있는 사회 보장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